잘 기억은 안나는데요...
주인공이 발해의 장군이었던가 하여간 무슨 장군이었는데 죽어서 사막같은 부족국가같은 곳으로 환생하여 대장이되어 병사들을 기르는데 그 병사들의 특징이 단창을 여러개 써서 던져 사용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상은 확실하지 않아 쓰기가 좀 그러네요. 이정도 만으로도 소설제목을 알려줄수 있는 현자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잘 기억은 안나는데요...
주인공이 발해의 장군이었던가 하여간 무슨 장군이었는데 죽어서 사막같은 부족국가같은 곳으로 환생하여 대장이되어 병사들을 기르는데 그 병사들의 특징이 단창을 여러개 써서 던져 사용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상은 확실하지 않아 쓰기가 좀 그러네요. 이정도 만으로도 소설제목을 알려줄수 있는 현자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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