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회사에서도 소설생각,
학원에서도 소설생각,
심지어는 잠잘때도 소설생각이 떠나지를 않는데,
막상 소설을 쓰려고 한글을 열면 잘 안써지네요..-ㅅ-;;
저도 죽겠습니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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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덫에 발목이 잡혀 있군여. 힘내시길!!
전 반대로 생각 할때는 잘 안되다가 정작 쓰기 시작 하면 술술 나오던데^^
공감합니다 ㅋㅋ
작은 노트에 손으로 쓰는게 더 낫습니다. 단어 하나로 생각하면서 되든 안되든. 한글로 옮겨 적으세요. 저인경우. 그렇게 하면 만족할만한 글이 10번중 두세번은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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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들고 다니면서 언제나 메모를 하시길... 저는 알바3개 뛰면서 생각나는 아이디어는 열심히 수첩에 적는중이에요. 생각 날때해야지 나중가면 생각이안나더라구요 쿨럭...
막 생각하지 않고 절차를 밟으면서 써보면 잘 되던데요? 저도 전에는 멋진 부분만 생각하다보니 거기까지 이어가려니깐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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