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참한 인생을 살아왔던 노처녀 도영,
발굴팀 찬모로 중국 서안의 유적지로 가다.
보이지 않는 집단에게 죽임을 당하는데,
어쩐일인지 과거로, 다른 몸으로 환생하게 된다.
오옷 축하드립니다. 찍지마님의 필력이면 얼마 안가 대박 날겁니다.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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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주에요? 익숙하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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