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좀 어리둥절했습니다.
배경은 판타진데...등장인물의 이름은...삼국지에서 많이따오고...그래서 삼국지 판타지버젼인가 했더니 그것도 아닙니다...
어쨌든 방대한 양을 믿고 달렸습니다...
갈수록 남아있는 글의양이 뿌듯하게했습니다...
전쟁이 일단락돼나했더니 다시 새로운 상대와의 전쟁이네요...
글이 산만하게 흐르지않고 짜임새있게 주인공위주로 진행돼니 몰입도와 재미가 삼삼합니다..^^
판타지안의 무협세계,기갑세계,후반엔 마족과 천족까지...
다양하게 흐르면서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글입니다....
작가님이 몇년에 걸쳐 연재하시는데..여태몰랐네요...
담편좀 빨리 올려주십사하는 의미로 강력추천!!!!
시작은 주말이 좋으실 듯 합니다..그래야 주말 꼬박 행복하실듯 ^^
관해님의 전쟁이야기
오늘 꼭 올려주세요......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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