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이런글을 올린거 같은데, 만족할만한 답변을 받지를 못해서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현시대의 무기만을 사용하여 판타지나 무협쪽으로 넘어가서 전개되는 그런 소설을 찾습니다.
개인도 좋고 군대도 좋은데, 넘어갈때는 현대무기로를 들고 가서 시간이 지났다고 (마나 혹은 기 또는 정령) 이러면 때려버립니다 ㅡㅡ^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현대무기입니다.
지구에서 판타지 or 무협쪽의 출퇴근도 괜찮습니다
단, 그역시 현대무기가 주를 이루어야지 보조가 된다면 아웃입니다.
예를 들면 총을 사용한다 싶으면 문제는 총열과 부속품 그리고 탄약일인데, 개인이 들고 다닐수 있는 무게에는 한정이 되어있죠.
이걸 마법가방(몇백kg 혹은 몇톤) 넣고 다닌다. 이정도로 보조를 말합니다.
요즘 나와있는 브레이슬릿 맞나? 출퇴근 현-판타지인데, 이것도 좀 마음에 안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현무기가 마법보다 강하다 ' 이럴게생각하고 보고있습니다.
조xx의 차원대전, 출판이지만 아쉽게 일찍 마무리되어버린 혈계~
골드(개인이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지만 현무기가 주), 그리고 문피아에서 2부 나온다고해서 기다리고 있는 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지만, 미래에서 판타지 세계로가고 대륙이 판타지 대륙 하나와 예전 중국대륙 한개있고 미래에서 온 사람들은 작은 섬에 있는 그것~
웬만한거는 다 봤지만, 그래도 놓친게 있나 싶어서 이렇게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고수분들 (--)(__)~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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