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물보단 느긋하면서 탄탄한 스토리의 소설 추천해주세요.

먼치킨의 매력에 흠뻑 취해본적 있고,

드래곤과 정령도 가까이 한 적 있으며,

퓨전에도 발을 담궈 봤고,

영지물에도 관심가져봤으며,

다크게이머의 생활력에 감탄도 해보았으니,,

이제는 조금 쉬어갈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인공의 무시무시한 성장물도 좋지만,

느긋하게,

탄탄한 스토리대로, 흘러가는 그런 생활을 그려낸 글들이 읽고 싶습니다.

아래는 현재 가장 즐겨 읽는 선작들입니다.

갈랑    폴라이트테일즈

그자리 혼사행

누각    미물전

혹시 이와 같은 글이 있다면

연재작,완결작,출판작 가리지 않으니 추천해 주시기바랍니다.

[매스미디어]

발자크트릴로지
기억력이 나쁜 발자크 어르신의 마물사냥기입니다.
현재 완결 났구요 재미는 보장합니다.
처음에 조금 힘들지만 조금만 지나면 빠져들어서 못 나오십니다.

[푸른봉황]

삭월(朔月) 투명가면

스토리탄탄필력탄탄(좀 우울)


우 울 함 영원으로가는문

분위기느긋


호 벌 치 모산기협전

스토리탄탄


에일에케일 어느별에서왔니

분위기느긋

제 선작들중에 느긋한 느낌이 있는 소설들입니다.
소개 안된 소설들은 느긋한 느낌이 상당히 적거나 연중에 가까운 소설들인데
제 선작공개가 마음에 드시면 다른 선작들도 공개하지요.

[수제자]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77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773
</a>

[취서생]

느긋하면서 탄탄한 스토리라면 '신권혈창'이 제격입니다.

[새율]

느긋? 왠지 강호연가 추천하고 싶네요^^

[술벗]

흠. 스토리가 탄탄하다면 신검합일 좋습니다^^

[둠브릿지]

추천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읽을거리가 많아져서 좋네요^^

[하얀소비]

번안물도 괞찮다면 진령도도 볼만합니다

[비꽃,]

부끄럽지만 제가 쓴 글 추천할께요.
자연란(판타지)의 씨프, 그냥 한 번 읽어봐주세요.

[sard]

새하얀 나날들.

[호타준족]

나기님의 '십이성전' 추천합니다.
퓨전판타지물인데, 주인공들도 제가 굉장히 선호하는 성격인데다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마신의 아들' 이것도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타 사이트에서 적지 않은 인기를 몰이하셨던(선호작 6위) 분의 메인소설이니, 적어도 읽을 만한 가치는 대단하다고 볼 수 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