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움직이고 숨쉬며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공기(air).
공기없이 살 수없는건 비단 우리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작품 또한 공기(air)없이 살 수 없습니다.
이 작품에겐 공기란 자기를 다듬어준 조각사이자 이 세상에 여러사람들이 알도록 알리는 알리미같은 역활을 합니다.
저는 그 알리미나 조각사가 아닌 한낮 입소문일뿐이고요.
잡설이 길었습니다.
전 자세한 줄거리는 달지 않습니다. 다만 이 글을 읽는 분들이
흥미를 느끼고 가게 할 뿐이지요.
초반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숲 속에 오로지 나이와 이름 살던 곳만 기억이 나는 고등학생의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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