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설에 목마르네요.
문피아 고수 분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왕의 전생, 트리플암스, 마법사들이,
라그나스, 소월궁주, 마녀의 기사,
전장의 금기, 세븐클래스, Hero of the Day,
검투사 여행기, 플라이트 테일즈, 그녀는 레즈비언,
로망오브칠드런, 오래된 기사, 풍운세류, 마법방어,
십이성전, 흰까마귀의천국, 은야연람, 택티컬매지션
팔잃은 마법사, 비정규직마법사
....
등의 소설을 선작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정통 판타지 계열을 가장 좋아합니다.
학원물, 게임소설 호감합니다. 퓨전된 세계관은 이전 세계의 영향(등장)이 작을 수록 좋아합니다. 주인공이 먼치킨으로 세더라도 개연성있게 사건이 전개되면 상관없고요. 분위기가 무거워도 좋습니다. 치밀한 구성도 좋아합니다. 가벼운 코믹도 좋고요.
장르는 크게 따지지는 않지만 기본 바탕 선호도를 굳이 나누자면 정통판타지 > 그외 장르 정도 -_-;;
판타지 중 가장 인상깊은 소설이 '하얀늑대들' '퇴마록'' 드래곤 라자' '룬의 아이들' 같은 1세대 판타지 소설계열이 주로 차지하는 성향입니다.
제 취향에 상관없이 그래도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 있으시면 추천해주셔도 좋고요.
고수분들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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