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과 사 그 어디에도 국한되지 않은 정체불명의 색목인이
중원에 떨어지다.
그의 무위는 감히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신선의 경지라고
오인 받게 되는 지경에 이르는데...
스탕달 쓰신 해은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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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네 스탕달 썼던 해은이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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