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강호연가> 입니다.
제가 글솜씨가 별로 없으니 스토리 라인만 대충 적어보겠습니다.
주인공은 부친에 의해 살인기계로 키워졌습니다. 부친은 큰원한을 가지고 있었고 주인공으로 그원한을 대신하게 할 생각이었으나
임종에 이르러 원한을 잊고 살아가라합니다.
하지만 원한이 괜히 원한이겠습니까..다 얽히고 섥히는것이지요..
여기까지만 할까요?? 하하...-_;;(돌좀 내려두시고..)
ps.1 살인기계 어쩌고 써둔것때문에 아...또 팍팍 베고 쌈질만하는
마초무협이구나 하고 생각지 마시길 슬슬 러브 스토리(?)가 등장할듯 합니다.
ps.2 오늘 간만에 추천을하려고 생각했었는데(원래는 강한남자의전설) 어제 열심히 읽다보니 완결...-_-;;;
열심히 읽고 보답으로 추천한방 날려드릴랬더니...벌써 완결해버리시다니...이대수님 미워용~
ps.3 <강호연가> 추운 겨울밤에 가볍게 음미할수 있는 글이 되길빕니다.
ps.4 포탈은 없습니다.. 저는 20살에 마법사 입문에 실패했으니까요..(이거 문제의 소지가 있는글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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