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소설들은 쓸 때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설가분들은 매일매일 지식을 찾고 공부합니다.
아무리 전문가라고 해도 모르는 것은 많으니까요.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소설을 써도 어쩔 수 없이 소설에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소한 오류부터 치명적 오류까지 전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작가 쪽이라 잘 모르겠는데요,독자로서 이런 오류의 허용은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습니까?
요즘 소설을 쓰면서 심각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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