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선호작 요청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짧지만 선호작 리스트도 있고, 좋은 여러 작품 보고 있지만, 요즘따라 생활이 우울해서 그런지 무겁고 진지한 작품이 잘 안 읽히네요.
쉽게 읽으며, 웃을 수 있는 그런 작품들 좀 추천해주세요. 예를들면 (만화지만) 마법진 쿠루쿠루 같은 그런 작품들 원합니다.
참고로 가볍게 시작해서 갑자기 진지하고 무거워지는 작품은 제외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경우 처음부터 진지한 글보다 더 슬퍼지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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