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규연재란에 우연찮게 본 무협한편이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군요.
발랄하고 깨끗한 영혼을 가진 여제자
가슴깊은곳에 아픔은 있지만 제자에게 늘 골탕먹는 비밀을 가진 사부
두 사제가 이끌어가는 훈훈하고 정겨운 무협입니다.
아,그리고 진짜 생활전선에서 월급받으면서 일하는 무협입니다..ㅋㅋ
사부무적
작중에 두 사제가 평상에 앉아서 저녁노을을 보는 장면이 있는데
왠지 함께 나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나..ㅎㅎ
오, 이원연공같은 분위기인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아닌듯..그런 분위기는; ..초반만 읽었지만.....여제자였던걸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글쌔요. 문피아는 초반에 잡는 소설이 1위먹는게 대부분이던데.
사부와 제자의 위험한 사랑이야기로 발전하는건가?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