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물을 즐겨보던 터에
오랫만에 제대로 된 삼국지물이 하나 나온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인물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시각에서 고전을 재해석하고 있는거 같네요
길게 쓸 것 없이 한 3~4편 정도만 읽어보면
필력이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삼국지물을 즐겨보던 터에
오랫만에 제대로 된 삼국지물이 하나 나온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인물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시각에서 고전을 재해석하고 있는거 같네요
길게 쓸 것 없이 한 3~4편 정도만 읽어보면
필력이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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