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용.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말이 안 통해요.
후후후...
한번 구경해보시지 않으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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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이 말했다.
"모든 진실은...바벨에 있습니다."
그리고 시우의 눈에 떠오른 한줄의 메시지!
-바벨로 이동합니까?
'그러니까, 말 못한다고 이 그지들아...'
시우는 답답했고, 진실은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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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시공간초월오해판타지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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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내용은 본문과 동일합니다.
ps2. 다음 화는 일단 완성 됐습니다. 내일 퇴근하고 검토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
ps3. 사고 싶습니다 ㅠ
ps4. 본 홍보글은 수능이 끝난 자유용병들을 의식한 글입니다.
ps5. 그렇다고 안 오시는 분들 미움 ㅠ
ps6. 마지막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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