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솔직히 말해서 툭하면 전쟁. 그것도 왕실에서 일어난 전쟁이라던지... 반란... 이런게 많잖아요...?
저도 처음엔 이런 전쟁물이 좋아하다가 서서히 질리더군요.
그러다가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경비대장이나 용병같은분류가 끌리더군요.
예를들어 단순하게 주인공이 영지 경비원(?)으로 나온다던지, 용병으로 나온다던지요...
그래서 예전 노x테x이라는 게임을 할때도 거기 NPC중에 경비대장을 제일 좋아했었습니다. 간지나는 기사형님들보다 더더욱.
이런 제게 맞는 소설좀 팍팍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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