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의 주인처럼
주인공이 영지 말고 전 대륙을 손에 넣는??..
뭐 그런 이야기 없을까요.
((대충 줄거리는 공작가가 쇠퇘하고 공작이 몰락하자, 그의 아들-주인공-이 가문을 부흥시키고자 점점 영향력을 팽창?시켜 나가다가 결국엔 타국의 황제마저 어쩌지 못하는 어마어마한 존재로 성장하는 이야기))
인데요..
대륙 규모 말고라도 영지 내(조금 큰..)에서, 국가 내에서 황제가 된다. 이런 것도 괜찮아요.
하여튼 마지막엔 권력자의 자리에 앉는 소설 추천 좀 해주세요~
강철의열제/ 이계공명전/ 십전제/열왕대전기 등등 봤습니다.
이왕이면 흡혈왕 바하문트처럼(전 8권까지밖에 안 봐서) 주인공 혼자 돌아다니면서 절대자가 되는 거 말구요.. 음.. 남작이나 공작이나 이런 직위같은 걸 가지고, 그 부하들(가문의 세력같은..)과 같이 세를 부풀려 나가는 거였으면 좋겠어요~ 주인공이 먼치킨이라도 지킬 사람들이 있는 그런거요^^
장르는 [[[판타지만!!!!!]]]
문피아 연재작, 출판작 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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