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밤 11시부터 읽기 시작해서 12시까지만 읽고 자야지 했지만 새벽 5시까지 읽어버린 소설이 있습니다.
바로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기사입니다!
한때는 판타지는 거의 보지않고 무협쪽만 주구장창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젠 반대로 된거같네요.
저를 위해 소설을 추천해주세요.!
아래는 제 선호작목록입니다.
자건님의 타임리스타임
컴터다운님의 마왕격돌
큰끝님의 21세기장수설화
현성님의 패도구천
취룡님의 나이트사가
레프라인님의 기사 에델레드
스필님의 판도라
두샤님의 이카로스의하늘
하담자님의 노예신화
다스게일님의 노벰버레인
l'absence 이뜻이 공백이 맞나요? 님의 카미노
마라도님의 아리랑
중걸님의 활선도
세하라자드님의 아렌시아의빛
라옌다님의 레드세인트
환몽의나비님의 미술관아르쿠스
Girdap님의 꿈을훔치는도둑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
림랑님의 염라사위, 은야연람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기사입니다
분량이 많은 소설로다가 부탁드립니다. 음 최소 70~80편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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