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한담에 가까우나, 홍보성을 띄고 있기에 홍보라고 해두었습니다.(__)
안녕하십니까.
아직 군대에 이등병이란 제품으로 입고되어 있는
'핏빛의 머더러'에 견미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소설을 쓰고 싶지만 엄청나게 눈치가 보이는 계급이면서 짬이지요.
하지만 매일 구상에 몰두하면서 군생활에도 힘쓰고, 소설쓰기에도 게으르게 하진 않는 중입니다.
이제 3장으로 접어든 소설쓰기에
각각의 싸움, 연관방식, 진행정도, 주인공의 성장방식, 각 소설들의 외전(6개), 외전에 대한 역사 관계도 등등
거진 완결까지의 계획을 염두해두고 설정을 짜임새 있게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참고로 MG편에 나온 역사가 전부가 아닙니다. 소설에 나온 역사의 과거편과 숨겨진 진실도 짜놓았으니 기대하시길..)
최종적으로 짜놓은 2차 직업은 총 8개(현재 밝혀진 직업은 5개-P.K.er , 데몰리션 슈터, 쉐도우 킬러, 익스플로젼 버스터, 주인공의 직업)이며
추가적으로 구성되는 외전편(직업과 역사를 얽혀서..)은 약 5~6편 정도 구상이 완료되었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린 후속편은 아직은 계획중이나, 이것 때문에 핏빛의 머더러의 전개에 소홀해진다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을테니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
문제는 짬이지요 ㅠㅠ.. 시간과 짬 ㅠㅠ.. 제가 휴가가 12월 3일부터 5일간 첫 휴가를 나가는데, 그 동안 한편이라도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12월 5일에 친형 생일이라 아마도... 시간이 없을듯 싶군요 ㅠ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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