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작에 게임소설만 있는 독자입니다.
그중에는 물론 '게이킹'이 있지요..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선호작이 되어있는 몇몇 작품들의 덧글을 보면..
코믹성을 띄면 '게이킹'과 연관을 만들고..
'동성애'가 약간만 언급되도 게이킹과 연관을 만들고..
'닉네임'이 독특해도 게이킹과 연관을 만드는 등..
상당수의 작품을 '게이킹'과 비교등을하는 게 많습니다.
각 작가님들의 생각을 모르기에 불필요한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하나하나의 작품에 애정을 가지고 읽고있는 저로서는..
그다지 유쾌하게 볼만한 덧글은 아니더군요.
정말 설정이 같던지 패러디성을 띄고 있다면
그런 비판은 매우 바람직하지만,
지금 같은 현상은 서로들 인지하고 그만하였으면 합니다.
제가 해당 글의 작가분이라면 매우 불쾌하고
상당량의 스트레스를 받을거 같습니다.
(단순 덧글을 읽는 독자로서도 기분이 불쾌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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