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족한 글을 쓰고 있는 려낭입니다.

연재중인 판타지, 페이트를 소개하려 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만인이 욕하더라도 작가 본인만큼은

떳떳해야 하기에, 자신있게 페이트를 읽어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정형화된 판타지와는 사뭇 다른 글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판타지라는 장르가 꼭 드래곤이 나오고, 귀족이 나오고, 기사와 마법사가 나오는 글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기존 판타지의 흥미로운 요소는 따랐으나

새로운 시도로 신선함을 더하겠다는 위험한 시도를

독자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그 결과가 궁금하네요.

철없고 세상물정을 모르는 16세 소년의

가슴 뜨거운 영웅 도전기.

어설프고 무식하지만 그 누구보다 올바른

정의를 가진 영웅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어설픈 영웅들은, 이 16세 소년의 행보를

주목해야 할 겁니다.

려낭의 페이트 Fate, 많은 관심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  

[아투즈]

흠 애니이름을 따오다닛! 제목때메 가봄

[한시웅]

페이트라는 이름이 애니와 게임으로 유명한 걸 잘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왠지 포기하고 싶지 않은 제목이더군요 ^^:

[과곰]

진짜 왠지 패이트 본 사람들은 페이트나 게이볼그 뭐 그런것들 나오면 애니패이트가 떠오르곤 하죠 ㅋㅋ;; 수고하세요~

[.sdsfa]

약속된 승리의 검──!!

[覺醒]

예정된(ex) 승리의 검 볼땐 진짜 전율이 흘렀다는-_-

[不完全인간]

에누마 엘리쉬.....

[꿀복]

Broken Fantasm....!!

[금강]

페이트가 여러가지 나와 있어서 좀 난감한 부분이 있을 듯 하네요.
자신만의 제목은 늘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산신탱화]

게,게이트 오브 바빌론

[루칼]

ㅋㅋㅋ

[갱장해애앳]

왠지 하나 말해야 될 것 같아 !! ㅁ..무한의 검제!!?

[터프화랑]

나의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이거 하나면 끝.

시로와 세이버가 최초로 만나는 장면도 강렬하죠.

[늑돌파링이]

음... 운명(fate)라... 좋은 제목이긴한데... 아무래도 게임(혹은 애니나 만화책) fate stay night의 영향이 너무 세죠...;;; 페이트 하면 페이트스테이나이트가 떠오르니... 페이트란 애니 자체가 않본사람도 많이 알기때문에...(괜히 달빠란 말이 생긴게 아니죠...) 다른 운명이란 뜻의 단어를 찾아보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괴인h]

데...데스티니? 아니 근데 그러면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가......

[[크레파스]]

둠!! 둠임 어둡고 다크한 분위기의 둠!

[한시웅]

의견 감사합니다 ^^

제목에 대해 고민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
더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