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만고만한 해커였던 주인공. 그가 게임회사에 악심을 품고 해킹을 시도한다. 하지만 모종의 사고로 인해 레이디(?)의 노예가 되고, 심지어 게임 속 NPC가 되고 만다!
"가장 중요한 것은 쾌변이다."
"백설 공주를 죽여라!"
"자네, 촌장이 되지 않겠나?"
"내가 너의 아버지다!"
"드래곤?"
거짓말이 체질인 주인공의 포복절도 사기 행각! 그의 행보를 지켜봅시다. 단 배꼽은 부여잡고.
게임노트
추천강화+1 약간 아스트랄하지만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재미있습니다. 일단 한번 읽어보면 입가가 씰룩 거릴것입니다.
나는 너의 아버지다에서 나는 너와 사랑하는 사이다라고 햇다면 어떻까 햇던 1인 ㅋㅋ 제미있죠 요즘 연재 제가동 들어가셧담니당!
달여우님 감사합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