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과분하게 추천글들을 받았습니다. 읽는 분들이 늘어나는 걸 보니, 저도 글을 쓰는 입장인지라 기분이 좋더군요.
카미노는
한 여행자가 하나의 자전거와 한 마리의 새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그리고 싶은, 그리고 여러분께 보여주고 싶은 세계입니다. 제가 이 글들을 쓰며 행복한만큼, 여러분들도 읽으시면서 행복하길 바라면서 쓰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보고 즐거워하시길, 그래서 저 또한 더 즐거워지길 바라며 이렇게 홍보합니다.
연재는 주1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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