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가님의 스펙을 소개해 드릴 께요. 얼마 전 선호작 1000 돌파로 하루에 5연참을 하셨고요. 적으면 하루에 한 번 연재하고 많으면 세 편정도 올리십니다. 한 마디로 괴물이죠. Monster~!
그리고 작품을 소개하자면 마왕을 죽인 '병사'가 마왕을 먹어치우고(?) 정신을 잃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What the Forest? 숲이죠. 그리고 기억도 날아갔습니다. 남은 기억은 자신의 이름과 마왕에 대한 기억 뿐. 덤으로 알몸. 이제 삶의 목표를 정합니다. 세상을 다시 살아가는 것. 그리하여 우리 주인공은 산을 돌아다니다 저 멀리의 도망자? 농노? 들이 도망친 마을 을 발견합니다. 주인공은 옷을 얻기 위해 마을로 진입하는 데요. 그 다음부터는 (미리니름 방지.) 하여 (네타방지)가 (삐----) 해서 결국 주인공이 (....).
입니다. 자세한 건 흑기사.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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