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님의 암살의 천사......
납치당한 미녀청소년(?)이 암살의 천사로 키워져서활동하는 글인데
요근래 뉴가 안뜨던데 설마 연중은 아니시겠죠?
단공인님의 어딘가의 이계인.........
나름 정신세계가 특이한 친구들이있는 글이라고할까요....진지한듯
하면서도 괜히 실없이 웃다가는 글이라죠...
우울함님의 영원으로가는문.......
음....이글의 쥔공은 여자일까요....남자일까요.....900년전이나
지금이나 히로인은 남자일까요...여자일까요.......누가 쥔공의 옆구
리가될지 궁금해요....연애전선은 없을지도...ㅡㅡ;;
임진광님의 신이버린세계.....
왠지 진짜 신마저도 떠났을듯한 셰계관이라죠...
우리의 쥔공도....체력저질인 여주도.......너무느려죄송한 거북이
마법사님도........웃다가 눈물난적도 있어요........ㅋㅋ
전민철님의 하얀제왕............
우리의 주인공님......피아노는 언제친답니까..........ㅡㅡ;;
캔커피님의 그림자사나이.......
울트라캡쎄던 저질성격 그림자가 사라진듯한 주인공의 험난한
앞날은 어떨것인가....두둥.............ㅋㅋㅋ
잠의신님의 레이디메이커........
어찌어찌 검색하다가 알게된 레이디메이커...연금술사님이랑 벡
스터씨 어찌 이다지도 성격이 맘에들까요....ㅡㅡ;;
저는 아무래도 변태적인 성격을 좋아하나봅니다....먼산,,,,,,,,
짐까지가 저의 맨날맨날 문피아에 들어오는 이유들이었습니당..
갠적으로 특이한 쥔공들과 난무하는 유머가있는 소설을 좋아하
거든요....혹시라도 제가 모르는 글이있다면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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