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습니다요. 어쨌든 지금 상당히 피곤하니 바로 작품 소개에 들어갑죠.
우선 제목은 뇌전의 검사로 하린씨가 쓰신 퓨전판타지물입니다요.
주인공은 현대 세계에서 이상한 연구소에서 실험을 받던 초능력자(?) 였습니다.
실험을 받다가 초능력이 생긴거죠.
강제적인 연구소에서 탈출하기 위해 탈출 계획을 하고 밖으로 나온 것 까진는 좋았는데, 절벽으로 떨어지고, 기절합니다.
그런데 깨어나보니 다른세계네요?
......그리고 자신과 똑같이 생긴 드래곤이라고 불리는 종족이 자신 대신 살아달라고 합니다.
이런 세상은 듣도보도못한 주인공은 그저 멍하니 듣고 있는데 그녀(자신과 똑같이 생긴 여성 드래곤)가 마음대로 처리해 버립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에서 살면서, 세상을 돌아보기 위해 여행하는 이야기에요.
아! 여행의 주맴버는 물의 정령왕 엘라임과 여행중 만나는 딸입니다.
뭐, 의외로 재밌으니 슬슬 봐보세요. 일단 포탈도 열어놓겠습니다요.
아, 근데 여러분. 혹시 허경영님의 Call Me라는 노래를 들어보셨습니까? 장난아니더군요.(피식)
"아침 점심 저녁 내 이름을 세 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 것이야. 망설이지 말고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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