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님의 '데이크' 를 추천합니다.
정말 글이 맛깔납니다. 진지함과 경쾌함의 적절한 조화가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윗 글] 버튼이 사라졌을 때의 아쉬움이 아직도 사라지지가 않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다른 글을 보러 갈까 하다가, 정말 경악스런 조회수를 보고는 이곳으로 오고야 말았습니다.
여러분, 멜데칼 지부 조사 2부대 대장 메이튼과 같이 모험을 떠나보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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