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완전육성현대퓨전판타지입니다.
1. 주인공의 목표가 뚜렷한 소설
- 지금 연재된 걸로는 잘 모르시겠지만, 확실히 있습니다.
2. 연애 정도는?
- 있는 편이구요. 여주인공 또한 1번처럼 확실한 목표가 있습니다.
3. 반전은?
- [후반에]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 반전을 위해 3개월 달렸습니다.)
4. 설정은?
- 이것도 나름 독특하다고 자부합니다. 최근 일본에 어느 작품이랑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그게 좀 걸리네요; 100% 순수 제 머릿속에서 나온 겁니다.
5. 왜 자칭 '완전육성현대퓨전판타지'인지?
- 먼치킨처럼 한 번에 강해지는 주인공이 아니라 노력하는 주인공입니다.(꽤 장기간을 두면서 봐야 합니다.) 현재는 현대물이고요 후반에 왜 퓨전인지 아실 수 있습니다.
6. 분량은?
- 이번 연참대전을 완주해서 꽤 있습니다. 대충 1권 분량 좀 넘지 않을까 합니다.
7. 재미있는지?
- 독자분들이 정해야 할 것 같네요. 전 쓰면서 재밌다고 느낍니다. 헌데, 프롤로그와 1~3파트에서 급격히 떨어지는 조회수를 보고 '그렇게 재미없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많은 독자분이 원치 않는 소재일 수도 있습니다.
8. 연재 속도는?
- 느리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9. 전체적인 배경은?
- 「캄캄한 밤의 도시. 하루하루 발전하는 인류의 도시에 며칠 동안 쉬지 않고 비가 내렸다. 그때, 세 줄기의 빛이 도시를 비췄다. 한순간에 일그러지는 공간에서 나타난 자들. 그리고 3년, 인간이 얻은 능력.」(저번에 썼던 홍보글입니다.)
10. 자신의 소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10개월 동안 나름(?) 열심히 준비한 소설(처녀작)이라 애정이 깊네요.
Ps. 처음으로 10문 10답으로 홍보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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