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아 작가님의 천마쟁투]
오래전 중국에 존재했던 강호...
강자존이라 불리며 수많은 무인을 배출했던 시대
그 중에서도 최고의 강자, 전설등 수많은 수식어를 동반했던 사내..
천마..
우리의 머릿속에 그려진 천마라 하면..
압도적인 무위, 감히 올려다 볼 수 없을 정도의 카리스마
정도가 아닐까요?
그런 천마가 현실에 등장하며
외친 첫마디...
"천선자, 이 개새끼!"
세월이 세월인 만큼...진중함도 있어야 할텐데...
그의 말투는...
"이래봬도 내가 천마야. 강호제일인이 단순히 운으로 됐는 줄 알아?"
강호에 적수가 없던 천마도 현실에서는..
"어떻게 되긴 뭐가 어떻게 돼?
저 여편네에게 사기 당한 거지.
이번만 해도 그래.
먹은 거라고는 달랑 삼 광 하나였다고.
난 벌써 투고. 거기다 팔 광은 내가 들고 있었고,
그런데 그걸 싸? 이런 젠장!"
여러분들도
옆집에 살고 있는 또는 윗층에 살고 있을 지도 모르는
어수룩(?)하면서도 대하기 쉬운 형님같은
천마를 만나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모두 함께 쟁투에 접속하러 클릭을!!!
하려고 했더니...
제가 가지고 있는 캡슐은
테스트 버전에다가...중고라서...
터치 및 음성인식이 안되는 관계로...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해 직접 찾아가셔야 하는..ㅠㅠ
신형 캡슐을 가진 분들이 포탈을 열어주실꺼라 믿으며...ㅠㅠ
p.s//
추천글이 처음이라 잘 올린건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예의에 어긋낫거나 규칙에서 벗어난 점이 있다면
꼭 지적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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