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걸 바라지는 안습니다.
단지 일본풍이 묻어나는 작품이 아니면 됩니다.
요즘 대부분의 소설이 일본의 만화나 애니풍의 느낌을 많이줘서
읽다가도 재미없어서 도중에 안 보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왠지 그런 소설을 보다보면 흔히 말하는 오탁쿠스러운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어서 왠지 그렇더군요...
일본풍이 나지만 않는다면 어느소설이든 상관 없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많은걸 바라지는 안습니다.
단지 일본풍이 묻어나는 작품이 아니면 됩니다.
요즘 대부분의 소설이 일본의 만화나 애니풍의 느낌을 많이줘서
읽다가도 재미없어서 도중에 안 보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왠지 그런 소설을 보다보면 흔히 말하는 오탁쿠스러운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어서 왠지 그렇더군요...
일본풍이 나지만 않는다면 어느소설이든 상관 없습니다.^^;
로도스도 전기는 그래도 번역은 재대로 해놔서 문법이나 대화에서 뭍어 나는 일본의 향기는 좀 적지요. 일본어 문장을 그대로 해석해놓은 에니에 중독되지 않은 작품들을 말하시는듯 합니다.
추천은...
환상섬의 군주 - 이건 소재 자체가 다분히 한국적입니다. 한국에도 호그와트처럼 일반인이 알 수 없는 다른 세계가 존재합니다. 연재된 양은 많은데 연재는 거의 연중 수준 ;;;;
21C장수설화 - 이것도 현대물인데 장수라고 옛 설화에 등장하는 인물이 현대에도 태어났습니다. 자신을 숨기고자 하지만 자꾸 나서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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