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한번 들어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판타지와 무협 속의 살상이 현실에서
벌어진다면 어떤 느낌일지를 잠시라도
느껴보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http://www.ifis.or.kr/bbs/board.php?bo_table=media_radio&wr_id=431&page=2
물론 이 글은 캔커피님의 Mr. Market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습니다.
캔커피 님의 Mr. Market은 SF이고
부르키나 파소의 토마스 상카라의 이야기는 100 % 현실이니까요.
물론 글에서 얻는 쾌감도 중요하지만
글에서 얻는 생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생각하는 글들 얼마나 읽고 계신가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