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낙 무뚝뚝한지라..귀찮은것도 있고..
댓글이나 추천 같은건 안키웠는데..
요즘들어 댓글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작가님이 제 댓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빨리 글을 올리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이죠.
사설은 이만 줄이고..
오몽님의 고해 추천합니다.
신선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음..주인공이 차크라를 여는 설정을 가진 소설은 몇 없지 않나요?
간단히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현실의 PC방 폐인이 도서관에서 이상한 책을 발견하고 정신을 잃음과 동시에 전생을 깨닫는 내용입니다.
30여편 연재되어 있습니다.
The_Job님의 지도제작사 추천합니다.
게임소설인데요.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바퀴벌레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문피아에서 바퀴벌레를 다루는 소설을 처음 읽습니다.
읽어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주인공의 처절한 노력은 엄청난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편수는40여편 연재되어 있습니다.
추천을 드리고 싶은 작품은 더 있지만 이 두 작품을 추천하는 글이 적어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음..
더 빨리 더 많은 내용이 올라오겠죠??
기대됩니다..
그리고..GM공님을 현상수배합니다. 사는곳도 모르고 생김새, 나이도 모르지만 조숙한아이를 키우고 계시지요..제발 찾아주세요..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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