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아니면 안 읽어
판타지 아니면 안 읽어
그러시면 다음 추천을 기약해 주세요 ^^
제가 추천할 글은
이렇습니다.
삐딱하게 살았습니다. 모범 양아치인데 쩔어요.
어느날 화창한 봄날일까요? 왕따소녀하나 살리겠다고 트럭에 대신 치어서 사망합니다.
친절봉사를 외치는 저승사자 공무원이 대강대강 일처리한 결과로 지박령이 되고 맙니다.
아아 이런 일이 있을수가~ 죽어서 까지 법률조항이라니.
웃기는건 이 왕따소녀가 자신의 유일한 친구라고 울면서 자살까지 생각하는 겁니다.
항상 상처만 줬는데
오 노우~~~ 그럼 난 개죽음이야
미얀했어. 나도 너가 좋았어 라는 말 한마디 하고 싶지만 토크가 안되니 미칠지경.
근면 성실 드라마에 약한 저승사자 공무원을 협박한 결과 새로운 몸을 대여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새로운 육체는 !!!
영혼을 믿으십니까?
영혼을 믿는 다면 이런 전개가 흥미로울수 있겠고요.
믿지 않으십니까?
저처럼 적어도 재미는 느낄수 있을거란 생각에서 추천합니다.
보 르 자
그녀를지켜라 입니다.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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