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Holy라고 해서 성기사나 프리스트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의 직업은 '잡일담당'
판타지 소설을 읽다가 문득
성직자들의 식사와 빨래 등을
누가 할까라고 생각하다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면 갈수록 생각은 많은데 구체적인 것이 생각이나지 않고 있습니다.
판타지의 인물과 무림이 인물의 대결을 쓸려고하니 배경지식이 너무 부족하네요
특히 사신수와 정령들의 싸움은 더욱더 힘드네요.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자유-판타지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서 많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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