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소설 보면 돈벌기 위해서 게임을 한다던가 그런거 보면 전 왜이렇게 거부감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뭐 보면 그럴듯한 이유일수도 있겠다 싶기도 한데 말이죠...
게임소설의 한계랄까요.
이소설은 돈을 위해서 게임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현실에서 하지 못하는것을 하기 위해서 게임을 시작하죠.
이미 많은사람이 보셨을거라 생각하지만 올라온글 후딱 다 읽어버리고 이렇게 추천하러 나왔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겜소설 보면 돈벌기 위해서 게임을 한다던가 그런거 보면 전 왜이렇게 거부감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뭐 보면 그럴듯한 이유일수도 있겠다 싶기도 한데 말이죠...
게임소설의 한계랄까요.
이소설은 돈을 위해서 게임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현실에서 하지 못하는것을 하기 위해서 게임을 시작하죠.
이미 많은사람이 보셨을거라 생각하지만 올라온글 후딱 다 읽어버리고 이렇게 추천하러 나왔습니다.
태클같아서 말안하려고 했지만 몇편 읽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몇마디 적습니다
게임을 소재로한 글이라면 적어도 게임에 관해서는 '납득'할수 잇는 설정을 가져야 합니다
가상현실을 채택하는 대부분의 게임소설들이 유저의 행동에 따라서 스탯이 늘어나는 방식 혹은 레벨업에 따라서 스탯 분배방식을 택하더군요
그래야 작가맘대로 하기 편하긴 하겠죠
하지만 현대시대의 게임에서도 스탯을 유저가 분배하는 방식은 이제 사용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일단 이유를 떠나서
레벨 1에 숙련도나 스탯이 +될수 있다고 해도 한계치가 있어야 하고 레벨이 오르면 그에 따라서 스탯 제한 한계치가 풀리는 형식으로 진행되는것이 상식적인데 레벨 1에 스탯 999만들일이 있는것인지
여기서 이미 ㅈㅈ쳤네효
그 어느 소설이엇더라
옜날 여자주인공이었는대 유명한 체조선수였나 양궁선수였나
다쳐가지고 아마 몸이 불구가 됐던걸로기억하네요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그소설이 더날듯싶네요 ^^
뭐 그소설도 .. 주인공이 산기계가 싱크로가 높았던 기계라 위험이니
뭐니 설정이 좀 거시기했긴했짐나 .... 제목이기억안나네 ..
아마 리메이크 하다가 연중한걸로기억하는대 .......
그리고 겜소설 대부분 ...... 인제 쓸껀 거의다 다썼다고보는 ......
무슨 말도안돼는 방화범에 .... 삽질하고 ....
그나마 요근래본것중에 .... 올마스터랑 반이 재밌었긴했다만 -_-;;
올마스터도 어느정도보니 한계가 느껴지고
반도 잘나가다가 왠지 막장삘로 치닫던 느낌이든 ..........
뭐 결론은 .........요즘 게임소설은 .. 소재가 다떨어지고
새로운 소재로 도전을 하긴하는대 ... 필력차이겠죠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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