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추천소설

제목 : [고해]

잔잔하면서 힘있는 스토리와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일일연재 하시는 분들에 비해서 연재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충분히 선작에 추가할 가치가 있는 글입니다^^

내용 : ^^

궁금하시라고 안합니다. 안보시겠다면 어쩔수없는거죠^^

(안보시면 굴러들어온 복을 버리는거임^^)

어투가 가벼워서 죄송합니다^^

비아냥이나 그런 의도는 없습니다.

[麻三斤]

추천 뜨면 일단 선작부터 하고 본다는 ㅋ
나중에 안맞으면 x누르기;; 작가님 가슴찌르기 신공;;ㄷㄷ

[태산™]

Go해 로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homing]

버리겠습니다

[별이]

이런 추천은 오히려 안하니만 못한거 같음. 기본이 안되어 있음.

[검은땅]

음.. 추천글을 보고 읽고 왔는데..
가장 궁금하신 부분.. ㅎ 일단 재미있더군요
타고난 능력에 의해 신분이 결정되는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네요.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하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한 두줄로 요약하기
힘드네요. 필력이 좋으셔서 읽는데 무리가 없군요.
분량은 약 15편 정도 올라와있습니다.
읽고 후회할만한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해놓고도 안좋은 상황이 연출되어 부득이 몇 줄 적어봅니다.

[겨울곰.]

이런 추천이라면 반감만 생기는데 말이죠. 안 하느니만 못한 추천이라.

[취서생]

추천이라는 이름만으로 한 번 갔다오는 저도 있습니다...^^

[Niks]

좋은 글입니다...

[새녘별]

음.. 추천의 의도는 좋지만 살살 약올리는듯한 말투로 반감이 생길수도 있겠네요

[두칸]

새녘별님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할게요^^

별이/ 무조건 지적질말고 이유를 알려주시오.

[Blueligh..]

추천에 최소한 글의 기본적 정보는 공개해야하지않을까요?.
(글의장르, 글의 전반적인 분위기 등)
이 글을 쓴 분도 어째 말투가 사람을 은근히 묘하게 약올리는 어조시네요.
아마 이 글을 본 분들로 하여금 오기가 솟아오르게끔하여 글을 보도록
하고자한 의도가 있었을거같은데 이러한 경우 사유님의 말씀처럼
오히려 사람들의 반감을 사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추천를 하려한 본인의 의지는 좋았으나, 그 실천방법이 조금 잘못 된 것 같습니다.


^^ 이모티콘은 보통 대중적으로 눈웃음 이모티콘입니다.
사람을 약올리는 어조에 ^^ 이모티콘을 붙이면 비열한웃음으로 보일 수 있죠.

선작에 추가할 가치가 있는 글입니다^^
→선작에 추가 할 가치가 있는 글 입니다!^^
안보시겠다면 어쩔수없는거죠^^
→안 보시겠다면 어쩔 수 없는거죠~
(안보시면 굴러들어온 복을 버리는거임^^)
→하지만 안 보시면 복 하나 걷어차시는거!

이렇게 수정하시면 나아보일듯하네요.
느낌표는 활기차게끔 보이도록 하기도합니다.

[오몽]

두칸님 추천 감사합니다.
추천하는 것도 용기 없이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마음이 중요한 것이겠죠. 토닥토닥~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밤을 새워서라도 한 편 올려야겠네요.^^
계속 관심 있게 지켜봐 주세요.^^

[아이팟나노]

다른 재대로된 추천이 올라오기전까지는 안보겠음.

[조의]

저도 이런식의 추천글은 보지 않아요.

[SlamDrum]

내용 설명 없이 무조건 재밌으니 가서 보면 후회 안 한다는 식의 추천글이라면 저도 그냥 무시합니다만... (하도 많이 낚여 봐서...-_-;) 우야노님의 댓글 때문에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