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보다도 가슴 찡한 사제의 이야기!

아직도 천화난무를 안 보셨는지요.

가슴이 찡한 글을 원하십니까?

사제간의 아웅다웅하는 일상 속에 피어나는 따뜻한 정이 궁금하십니까?

패도를 부르짖는 무협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을 외치는 글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반드시 천화난무를 보셔야 합니다.

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억지 눈물, 억지 감동이 아닌 정말로 그림처럼 그려지는 한 폭의 감동적인 그림과 같은 스토리라는 것을요.

지금도 늦으십니다.

얼른 달려가세요.

흉부마존 서시님의 연재작품, 천화난무입니다.

천화난무 바로가기!

가슴난무 바로가기!

아우우우우우웅?

[麻三斤]

재미는 있지만 너무 자주 추천 올라옴..ㅋ 글 편수에 비해 추천 너무 자주 올려도 의외의 반발심리가 생길 수 있다는;;

[쿠울]

ㅋㅋㅋㅋㅋㅋ 가슴난무 쩐다

[[탈퇴계정]]

가슴난무 뭡니까.
제가 모르는 뭔가 19스러운게 있었던 것입니까?

[문백경]

가슴난... 쿨럭;;;; ㅜ .ㅜ

[유빈(瑜彬)]

시공의 마도사를 본 사람이라면,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 희대의 사건입니다.......

[쿠울]

시공의 마도사 사건을 말하시는 거군요 ㅋㅋㅋㅋㅋ

[sydm]

흉부마존인겝니까 ㅋㅋㅋ

[햇별]

저도 그 서명 운동 할 때 한 표를 보탰었죠. 정말 재미있었는데...

[나르쪼]

전 신관 사제할때 그 사제인줄 알았네요;;

[32살아저씨]

글좀더 올리고 홍보하세요 ..
기본매너가 ..

[유빈(瑜彬)]

홍보글이 아니라,
서시님의 글을 추천한 글입니다.

[메이지]

파닥파닥~ 낚였다.
저도 司祭인줄 알고 들어왔더니 師弟네요. ㅡ,.ㅡ

[얼음꽃]

주인공이 장님인건가요?

[에이알잖아]

가슴찡하게 느끼기에는 아직 편수가 그닥.........

[달여우]

가슴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