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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지 정말 얼마 안된 파박이 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이계여행기를 소개드리자면,
영웅의 운명을 타고났지만 시대를 잘못 골라 태어난 서강현은 검과 체, 마법에 관해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습니다.
어느날 우연히(상당히 억지스러운 부분입니다.) 마나를 얻게되고 셀리온의 영혼이 강현의 몸속으로 들어옵니다.
강현의 재능을 알아챈 세명의 세계적인 인물 밑에서 기본적인 검술, 복싱, 무에타이를 배운 강현은 산 정상에서 빛이 새어나오는 모래사장을 보게됩니다. 그 모래사장에서 흘러나오는 빛은 중간계에서 다른 이계를 발견해내기 위해 연구하는 고룡, 카이로스의 흔적이죠.
돌아올수 있을것을 믿은 강현은 모래사장 안으로 뛰어들고 그곳에서 카이로스를 만나 더욱 수련에 노력하여 중간계에 자신을 드러냅니다.
대강의 스토리를 말씀드렸습니다. 말씀드렸다 시피 왕초보 작가라 실수 하는 부분도 많을테고 억지스러운 부분은 당연하고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저 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봐주시고 지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지적을 받고 고쳐 나간다면 더욱 좋은 글이 나올까라는 막연한 생각에서 생각해낸 방법이지만.. 지적은 감사합니다. 하지만 악성댓글들은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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