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먼치킨 막장소설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
09.02.19 01:13
조회
1,415

어릴때부터 소설마니아였던 쥔공

열심히 기연을 찾아해맸다..................... 그리고 얻었다.

화경에 오르고...................... 현겡올랐으나...............................

미췬 북한놈들이 핵날렸다.

죽을 뻔했으나 극한의 호극신갑이라는 자신이 만든비기로

막았따........................ 그러나

그걸 막으려고 미국에서 핵날렸으나....................

늦게 도착해서 겨우 살은 내가 맞았다.

그리곤

뒤졌다.

하지만 나의 전생에대한 비밀............................................

그것때문에 카오스와의 계약을 통해 3번의 삶을 얻었다.

소설속에서의 삶..................

대충 프롤로그인데여

은둔고수님들 습작으로 파묻어 버릴까여 ????????

아니면 계속 쓰는게 나을까여???????/

평가좀부탁드립니다.


Comment ' 28

  • 작성자
    Lv.30 현도(玄盜)
    작성일
    09.02.19 01:19
    No. 1

    스스로 생각하는 소설이 먼치킨 요소가 들어가 있다고 해도
    결국 결정 짓는 건 필력입니다.
    소재가 단조롭다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 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09.02.19 01:20
    No. 2

    현도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서 나중에 분량 많이 모이면 연재 해볼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Milkymoo..
    작성일
    09.02.19 01:26
    No. 3

    다 좋은데 ~여, ~따.

    이런 건 좀 고쳐주시면 좋겠습니다.

    막장이다 아니다의 가장 기본적인 여부는 맞춤법이 되니까요.

    아무리 잘쓴글도 저런식으로 쓴다면, 옷에 맞지 않는 옷처럼 들떠버리고 말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새땅
    작성일
    09.02.19 01:30
    No. 4

    저의 아주 개인적인 생각은,,,파묻으세요

    파묻으세요

    아주 깊숙히 다시는 못보게

    우왕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9.02.19 01:34
    No. 5

    우선 핵은 커녕 폭발이라는 메커니즘을 제대로 아시는게 중요하다고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리턴
    작성일
    09.02.19 01:34
    No. 6

    흠. 제 생각인데요.
    묻으세요. 지하 5000Km에 묻으세요.
    맞춤법조차 못 맞추면 쓸 이유가 없습니다.

    아, 킬링타임 웃김용이라면 괜찮을 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넹쵸
    작성일
    09.02.19 01:47
    No. 7

    물음표와 마침표.................................????????????????????
    개성이라고 하면 개성일 수도 있을꺼 같은데
    그래도 자제하는게 더 이뻐보일 꺼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그리곤
    작성일
    09.02.19 01:55
    No. 8

    투명드래곤 이기시려는거 같은데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게 좋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9.02.19 01:57
    No. 9

    핵을 막기 위해 핵을 날렸다는 건 오류입니다. 핵을 요격 하기 위해 핵을 날리진 않습니다. 핵 발사 후 핵을 날린다면 그것은 보복성 공격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09.02.19 02:19
    No. 10

    역시 아직 투드를 이기기에는 무리일까여??

    노력해서 투드를 이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히융
    작성일
    09.02.19 02:21
    No. 11

    ............. 지하5천으로 안될것 같네여..
    지하1만km으로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비풍(飛風)
    작성일
    09.02.19 02:29
    No. 12

    무저갱으로 파묻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평생낙원
    작성일
    09.02.19 02:42
    No. 13

    묻지 마시고 그냥 저 우리은하계밖 저 우주 너머로 던지시는게 어떨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우고
    작성일
    09.02.19 02:54
    No. 14

    투드를 이기실목적이라면 기본 개념을 탑재하고 있는 것이니 계속쓰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투드의 뒤를 잇는 댓글이 보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김판금
    작성일
    09.02.19 04:21
    No. 15

    핵 이야기가 나왔으니 그냥 핵전쟁용 지하 벙커에 두고 묻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박한빈
    작성일
    09.02.19 06:39
    No. 16

    아주 좋은 소설 입니다.


    투명드래곤, 아름다운천사. 등등에 필적 하지는 못하지만 잘만 다듬으면 그 이상의 역작이 될수 있겠습니다!

    오오! 감동의 물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2.19 08:35
    No. 17

    소개글만 봐서는 악플은 커녕 관심도 못받고 사라질 소설이네요.
    투드처럼 완전 막장을 타시던가 아니면 글짓기 부터 다시 배우셔야 겠군요. 그렇지않고서야 아무도 보지 않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으앜탑허그
    작성일
    09.02.19 09:13
    No. 18

    맞춤법 못 맞추면 못쓰는거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lamDrum
    작성일
    09.02.19 10:04
    No. 19

    그냥 장난치시는 것 같은데요. ^^; 막장 먼치킨 소설을 풍자하는 소설을 쓰시려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다율
    작성일
    09.02.19 11:15
    No. 20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막장이 되던지 초장이 되던지 파묻을 결심을 하더라도 완결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플롯이 없다고 비난을 받는 모 영화의 경우도 완성이 되고나니 많은 관객들이 찾아 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취지가 아니더라도 자신이 쓴 글은 자신의 자식이라고 생각하시고 애정을 가지고 쓰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간에 스스로가 스스로의 글을 '쓰레기'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자식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이건 쓰레기야'라고 내 뱉을 수는 있지만 버릴 목적으로 '쓰레기다 고로 유기한다'고 마음 먹는 것은 잘 못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말이 길었습니다만...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꼭 애정을 갖고 완결하시고 수정을 하든지 다음 작품을 하든지 하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유명한 작가분들도 처음부터 글을 잘 쓰지는 않았습니다.(대부분 초기작과 후기작의 수준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키세스
    작성일
    09.02.19 13:00
    No. 21

    쓸수로 느는것은 당연한거죠...
    설레면서도 어쩔까 하는 상황에서 글을 올린것같은데
    고작 글을 좀 친근하게 작성했다고 묻어라 버려라 하는건
    조금 심한듯합니다
    애독자 입장에서 보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써보고 실수도 조금하고 보완해서 다시 써보고 해야
    좋은글을 쓰시는 분이 많이 등장하실테니 매우 좋은 현상이고
    매우 큰 용기일것이라 생각하며 응원박수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솔깃해서 읽고 싶어지는걸요?
    이런 뼈대에 어떤 살을 붙일까? 어떤 작품이 나오게 될까 기대됩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Innet
    작성일
    09.02.19 15:06
    No. 22

    아무래도 투드에 대적하기엔 좀 부족할듯하니 막장도를 더 올려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글튜브
    작성일
    09.02.19 17:18
    No. 23

    ㅋ이정돈 되야 ㅋ

    북한놈들이 핵날렸따 나는그냥막았따 미국이 핵을1000000000000개 날렸으나 나는그것들을다 막았따 나는역씨 강했따 하지만갑자기 외계인이와서 나를광선총으로쐈따 내 체력이 0.0000000021%달았따 나는꼴받아서외계인의 ufo를 쌔볐다 외계인은 거리에서 구걸을하다가 죽었따 나는ufo를타고 우주를여행했따 갑자기블랙홀이 나와서 나는 빨려들어가서 디졌다.

    -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iarakim
    작성일
    09.02.19 17:41
    No. 24

    위엣분 책내셔야 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탈퇴계정]
    작성일
    09.02.19 22:33
    No. 25

    폭풍의나라님 대박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필살유혼
    작성일
    09.02.20 00:06
    No. 26

    역시 투드틱한 글은 항상 댓글이 대하소설이라.. 더 볼만하다는..-ㅁ-;; 푸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줄기희망
    작성일
    09.02.20 20:55
    No. 27

    막장소설이라면...

    휘이잉!
    아무것도 남지 않은 허허 벌판에 바람이 불었다. 어디서 온지도 모르는 바람은 지독한 피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 한 소년이 웅크리고 있었다.
    "심심해."
    소년은 그렇게 주변의 모든 사람을 죽이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심심해. 왜 내 욕구를 만족시키는 인간은 없는거지? 좋았어. 드래곤을 잡겠어"
    소년은 그대로 드래곤 로드에게 떠났다. 나오는 각종 좀비, 오우거, 오크 특히 와이번까지 소년의 검날아래 피를 흩뿌렸다. 그리고 소년은 마침내 드래곤 로드에게 갔다. 드래곤 로드는 소년에게 10서클의 마법. 공간파괴를 사용했으나 소년은 호신강기를 사용해 간단히 막았다.
    "잘먹겠습니다."
    소년은 중얼거리고는 손가락을 까딱했다. 드래곤 로드는 소년의 손가락에 의해 공중에 떴고 곧 결계가 드래곤 로드를 결박했다.
    "크윽! 네놈은 누구냐?"
    드래곤 로드는 소년에게 말했다. 소년은 드래곤 로드에게 대꾸했다.
    "그게 유언이야? 알았어."
    소년은 간단히 드래곤 로드의 드래곤 하트를 뽑아냈다. 그것을 먹은 소년의 내공은 300갑자에 육박하게 되었다. 소년은 중얼거렸다.
    "워프"
    소년은 이제 마계에 갔다. 조무래기들은 소년은 눈빛에 모두 죽어갔고 마침내 마왕마저 소년이 검을 꺼내기도 전에 죽어버렸다. 소년은 이제 다시 이동했다.
    "텔레포트"
    이번에 소년이 이동한 곳은 천계. 그곳에서 소년은 천족장을 보았다. 천족장은 천족의 비기를 마음껏 뽐내며 달려들었으나 소년은 그를 눈빛으로 제압했다.
    "죽기싫으면 내 밑으로 기어들어오는 건 어때?"
    소년의 물음에 천족장은 고개를 끄덕였다. 소년은 천족들을 이끌고 주신을 죽이러 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상급신과 정령왕에 의해 아크아돈에서 천족들은 모두 죽었다. 소년은 검을 빼들었고 그대로 아크아돈을 반으로 갈라 버렸다. 엘퀴네스는 단숨에 죽어버렸고 신계는 제 2의 악신이라며 공동대처 방법을 연구했다. 소년은 결국 모든 차원을 파괴했고 주신과 신들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그 때 마젤란인들이 나왔다.
    "지구는 사이오닉 에너지가 풍부한 행성이니 저 지구인을 죽여라"
    그러나 마젤란의 함선들은 한번에 모두 격파당했다. 소년은 그대로 주신에게 진격했다. 그 때 환계에서 대규모 군대를 파견했다.
    "지옥 토끼의 화염!"
    환계에서 온 병력 덕분에 주신은 도망갈 시간을 벌게 되었다. 그러나 소년은 말했다.
    "이기어검술!"
    소년의 중얼거림은 현실이 되어 그리고 폭풍이 되어 환계의 몬스터들에게 몰아쳤다. 곧 소년은 모든 환계생물을 죽였고 주신을 따라갔다. 가끔 상급신들이 대규모로 봉인진을 펼쳤지만 악신을 뛰어넘는 소년에 의해 하나하나 목숨을 잃어갔고 곧 소년은 주신에게 검을 들이댔다.
    "당신의 피조물에 의해 죽음을 당하는 걸 영광으로 생각하라. 이젠 나의 시대다."
    소년은 중얼거리며 주신을 베어버렸다. 그리하여 소년의 세계가 열린 것이다. 주신조차 죽인 소년을 이길 사람은 만무했고 소년은 최강의 신으로 강림했다. -끝-

    어떠십니까? 투명드래곤에 버금가지 않습니까? 중간에 정령왕 엘퀴네스와 소드 엠페러도 넣었습니다. 아, 정말 오랫만에 먼치킨을 써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으앜탑허그
    작성일
    09.02.22 23:46
    No. 28

    소년시대 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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