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를 세우면 개파식을 하잖아요. 근데 일검문이라는 문門을 세워도 개파식이라고 하는게 맞나요?
그리고 왜 다같이 구파일방의 구파는 다 뒤에 파를 쓰나요? 그것도 시대따라 유행타는 건지 구파의 창건??시기가 몇백년 이상씩 차이나는 것들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림사 빼곤 다 그런것 같음.
현판에 무당이라고 적오놓지 않고 무당파라고 적어논 것으로 아는데 무당문으로 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화산파 청성파라도 그렇고 문과 파의 차이는 뭔가요? 개파때부터 그냥 파라고 한것같은데.
그냥 지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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