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흥보입니다.
글을 쓰게 된지도 거의 2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많은 시간을 투자한 만큼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습니다.
벌써 2권의 분량까지 다가왔네요.
아무튼 문피즌 여러분 다들 잘 되시기를 바라고
에뜨랑제 영화화 되는 것 역시 대박났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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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나무와 같이 되고 싶었다는 한 어린 여자 아이가 있었어.. 그로 인해서 나의 목표는 정해졌지. 나무와 같은 삶. 그런 삶을 위해서 나는 외과 의사가 되었어. 많은 사람을 구해주었지.. 그것이 나의 행복이었고.. 계속일 줄 안 행복은 끝마치고 마왕의 꾐에 넘어가 뱀파이어가 되었지...
생명을 살리고자 외과 의사가 되었는 데 피를 먹고 살아야 하는 뱀파이어라니..
이것 참 골때리는 일이었지,..
-어느 날의 회상록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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