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니 연중 추천에 대한 논쟁이 있어 저두 한마디 합니다.
오래전 연재 중단돼었거나, 출판이 돼어서 누구나 다 알고, 또 출판광고가 홈페이지에 누구나 다 알수 있게 나가는 소설들은 선호작 베스트나 골든 베스트에서 빼서 따로 관리하시든지, 그런 출판 카테고리만 만들어서 관리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이건 연중이 이미 오래된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자들은 계속 들어오고, 사람들은 읽을 거릴 찾는데, 읽을 거리도 없이 랭크자리만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음 문피아로선 낭비고 시대에 너무 뒤쳐지지 않나요.
누구나 다아는 베스트 작가들이고, 문피아 사용하는 독자들이면 다 아는데, 연재는 몇 달전에 끝났고, 출판은 다 됐고, 수위랭킹만 계속 차지하고 있고, 사람 기분에 랭킹 제일 마지막 끝에 있는 글보다 상위글을 읽고 싶은 마음이고, 그러니 바로 뒤따라오는 새롭고 참신한 작가들에게 빨리빨리 자리를 내 주는게 어떨까 건의해봅니다. 새로운 작가들이 주목받고, 좋은 신인들이 계속 나오고 경쟁이 치열한 문피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도, 노래도, 빌보드챠트도 경쟁이 치열해 바뀌는데 문피아 랭킹은 한 달전이나 지금이나 계속 똑같고, 좀 지나면, 읽을 거 하나없고 그렇습니다. 변화에 너무 느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글은 건의에도 올렸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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