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또 연참도 안해주시는 ㅡㅠ... 딱 두번 해주셨더라구요. 한번 더 압박을 드리고자 추천글 또 올립니다.
주인공은 살인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15년동안 후회하면서 살아왔고, 죽는것보다 더 힘들지 모르는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죽였던 사람은 이승에서 선량한 삶을 살아와 저승사자로 임명을 받지요.
그런 선량한 사람이 저승사자가 되자 마자 한가지 결심을 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기적으로 행동을 하나 하겠다고...
다른사람을 죽여야 계속 살아갈수 있는 주인공! 그 사이에서 갈등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자신의 목숨을 포기하려 합니다.
그러던중 살길을 찾은주인공! 미친듯이 살려고 발버둥치는 주인공에게는 이제 생존이 걸린 게임만이 남아 있습니다.
작가연재 란의 라이프스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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