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라 회
타란툴라 전골
드래곤 안심 스테이크
몬스터 요리를 만드는 L씨를 취재하러 간 기자의 인터뷰 이야기.
짧고 부드러운 달콤쌉싸름한 꿈 같은 이야기.
...라고 스스로는 부르고 있습니다만, 독자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안에 끝날 예정입니다.^^*
쓰는 동안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읽는 분들도 즐거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마음에 안 드셔도 어쩔 수 없죠..그 이야기는 원래 그런 이야기니까요..기대하지 않았던 결말을 보고 간혹 심한 문화적 충격을 느끼신 분이 있으시다면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미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나란.
P.S. 2월 2일부터는 자연-로맨스의 '겁쟁이 엘프의 사랑'을 정규연재로 옮기고, 적을 예정입니다. 로맨스는 자신이 없지만, 2월 한 달 열심히 적어볼 생각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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