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기억이 나는데 소설 제목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우선 소설의 배경은 산업혁명 초기의 영국입니다.
주인공은 영국에서 상위 1%의 두뇌를 소유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신문기자입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마계의 일족과 만나게 되고, 자신의 전생이 마계의 대공작 페르하낙이라는 사실을 통보받습니다.
그런 사실의 진위를 끊임없이 고뇌하는 주인공의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소설인데, 너무 재미있는 소설이었는데..
제목을 잊고 말았습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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