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메 한다고 연중 한지 이제 9일째 됩니다. 이르면 내일, 늦어도 월요일부터는 다시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홍보 아닙니다. ^^)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소설 내의 욕설에 관한 것입니다.
어느 정도까지 표현이 가능할까요?
예문
이런 쨩! (ㅉ을 ㅆ으로 바꿔서 읽어 주세요. 써도 되는지 몰라서...)
이 재끼, 저 재끼 (ㅈ을 ㅅ으로 바꿔서 읽어 주세요. ^^)
이런 미친 봄 (ㅂ을 ㄴ으로 바꿔서 읽어 주세요.)
어떤 말인지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저런 표현을 그대로 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공중파 개그 프로나 드라마에서도 나오는 것이라, '소설에서의 표현은 어디까지 일까?' 고민하다가 올려 봅니다.
이미 써 놓은 상태긴 한데... 대체 용어를 써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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