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사서 봅시다.
이런 글은 없었으면 합니다.
어떤 좋은 글이든 명작이든 사람마다 취향이 있어서
빌려 보는 사람 사서 보는 사람 갈리는건 당연하고
여기에 난 책을 빌려본다 당당하게 말하는건
다른 사람이 뭐라할 뭐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책을 빌려보는건 나쁘게만 볼 일은 아니죠
책 빌려주는 책방이 없다면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읽고 이렇게 다양한(?)
책이 나왔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혀 절대 라고 단언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책 중에 정말 책 값 못한다 이런 책 다수인거 인정을 하실겁니다.
이책 사서 소장하기엔 아깝다
또는 이책 정말 괜찮은 책이네
이렇게 생각하고 판단하는건 빌려주는 책방이 있고
빌려보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판단이 되는것이지
일반 소설처럼 책방에 가서 잠깐 보고 그래 이걸 사자
그럼 얼마나? 누가? 그렇게나 많이 출판된 책을 읽을까요?
이런 얘기 하지 맙시다
결론은 자기 취향이고
자기 생각이고
지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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