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 제목이 마도공학이었나요?
벌써 까먹은..
여러분도 다 아시는 미시령님의 알케미스트의 귀환
책이 정말 깔끔하게 나왔군요.
내용은 이미 여러분 다 알고 계실 리셋물이니
엄청 재미있다는 것만 밝히고,
로렌즈가문이 마치 힘없는 우리나라의 작은 몸부림 같아서
대체역사소설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그 책..
지금 손에 쥐고 보고 있습니다.
책 표지가 엄청 깔끔하고 이쁘네요.
금박으로 파인 제목이 맘에 듭니다.
미시령님.
대박나시고 꼭 증판하세요.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