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발품을 잘 못팔다 보니, 좋은 글을 잘 모릅니다.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뭔가 무섭거나 슬픈 글을 보고 싶은데,
어떤 글이 있을까요?
추천 좀 해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장르는 상관 없습니다.
흠...장르소설에서 슬프고 그런거면 로맨스일텐데..그런쪽은 잘 모르고.. 무협이라면 표류공주나 판타지라면 불멸의기사, 햐얀로냐프강이 좀(?) 슬펐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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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로냐프 강이요. 몇년째 두고 봐도 읽을때 마다 울어요;ㅁ;
무서운 거라면 카페 스틱스!
벽돌의 마법사 찌르레기는이제
비연사애, 그리고 예전에 읽었던 거라 생각은 않나지만 분명 '두친구' 였던가 ... 진짜 상황 개막장 진짜 막장 분위기에 조금 무서웠던 기억이 ..
제 생에 판소 중에서 세월의돌, 하얀로냐프 강 만큼 슬펐던 건... 아 윈터러가 있구나 ^_^;
문피아에 서시님 인어는가을에죽다 추천해요 조아라에 "오버더레인보우" 로맨스, TS물인데 다른 TS들과는 차원이 달라요 TS 거부감 있으신 분도 읽고 일단 보시면 빠져들겁니다. 분위기는 무거움
무섭다기보단 잔혹함을 좋아하신다면. 아슬릿님의 '마궁탐험대' 어떠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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