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니 얼마전이라기엔 시간이 꽤 지났군요.
오래도록 연재되지 않은 글들의 게시판이 없어진 적이 있지요.
요즘들어 그렇게 사라진 글들 중에 다시 보고 싶은 글들이 생각납니다.
연중이었지만... 연재 되었던 것만 하더라도 양도 많고 재미도 있는 글들.
판타즘님의 l.f 도 있고, 환마님의 역삼국지도 있고...하울링을 쓰신 작가님의 글도 있고(제목은 생각 안나지만...)
아 그리고 출판의 계획을 갖고 글을 지웠던 것들 중에도 출판이 안되었던 글들도 생각납니다.
풍렬구단인가? 아 생각이 잘 안나네요. 다른 몇개도 더 있는데, 이 분들은 어디서 무얼하고 계시는지...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Comment ' 5